[병원비 청구] 실비보험 청구 가장 쉽게 하기

실비보험 청구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비보험을 가입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건강에 관련된 보험이 최고다!

(병원에 다녀온 만큼 많은 환급을 잘 해준다는 것이다. 피부,성형 등 예외사항도 많지만..)

 

나는 원래 우체국 실비보험에 가입돼있어서, 항상 서류를 모아서 6개월에 한 번씩 우체국에 방문해서 실비처리를 하였다. 거기 가서 서류쓰고 어떤 병명인지 코드가 뭔지... 등등 너무 귀찮았다.

 

좀 찾아보니 우체국 보험이라는 어플이 있어서 더 간편하게 서류를 촬영해서 올렸는데,

!!!!!!!!!!!!!!

 

우리가 자주 쓰는 카카오 페이와 토스에도 병원비 청구를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정말 세상이 더 편하게 변화하고 있다.

 

들은 바로는 조만간 우리가 병원 서류를 수집하지 않아도, 실비가 청구되도록 법안이 마련된다고 한다!!

이런 거는 빨리 됐으면 좋겠다...!

 

먼저, 이 이미지는 카카오페이의 병원비 청구 페이지이다.

카카오톡 화면에서

라이언 위에 있는 ...을 클릭하고 카카오페이를 클릭한 후, 전체를 들어가면 정말 많은 항목이 있다.

여기서 보험 - 병원비 청구를 들어가면 이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실비보험 청구를 위해 필요한 서류다.)를 촬영하고 청구하면 끝!

서류가 없어도 병원 찾아 청구라는 기능도 있으니 클릭해서 진행하면 된다

정말 이런 기능은 언제 만들었을까... 대단하다..

(병원비 청구 외에도 다른 유용한 기능이 많으니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화면은 토스의 화면이다.

카카오페이와 비슷하다. 토스 앱에 들어가면 우측 하단에 전체를 클릭해주자!

스크롤해서 찾아도 되고 우측 상단의 돋보기로 검색을 하면 바로 나온다.

둘 중 편한 플랫폼으로 병원비 돌려받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

토스도 정말 숨겨진 좋은 기능들이 많으니, 유용하게 활용하면 좋겠다.

 

결론... 토스 카카오 짱... 근데 나는 네이버가 제일 좋다ㅋㅋㅋ

우리나라 서비스 대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