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서비스 체험 후, SNS 후기를 작성합니다. 마이셀프데이터는 커뮤니티 기반의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입니다. 관심사에 맞는 커뮤니티를 통해 데이터 거래가 가능하며, 데이터 거래를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유용한 점은!! 이 포인트를 컬쳐랜드 캐시로 전환하여, 여러 쇼핑을 위해 사용이 가능하는 등 활용도가 높습니다. 일상 데이터를 거래한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마이데이터 실증 국민참여단에 참여하며, 마이데이터에 대하여 제대로 교육을 받았고 마이데이터를 통한 유용한 서비스도 사용해보았습니다~

CGV의 정보를 알고 잘 누려보자! 아주 주관적으로 소개하는 정보임 1. CGV 중, 가장 크고 인기가 많은 CGV 아이파크몰에 대해 알아보자. 1) 상영관은 총 20개이다. [개인적인 순위] 4관 -> 15관(4관 다음으로 크고, 깔끔/ 레이저 영사기라 화면도 좋음) -> 1,2관(좌석이 다른 관에 비해서 넓다, 주변 사람들에게 회장님관이라고 하기도 함) -> 17관(의자를 뒤쳐지게 않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편함) -> 이외에는 다 비슷비슷함.. (별일 없으면, 4관과 15관 추천) 상영관별 특징을 보면 [ 4DX관(3관)] 개인적으로 의자 흔들리는 게 싫어서 안 봄 [14,16관] SCREEN X관이라고 벽에도 스크린 나옴(그런 영화일 때만 나옴) [18관]개인적으로 제일 안 좋은 상영관이라서, 상..

마라샹궈를 맛있게 만들어보자!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핫한 중식요리로 꼽히는 '마라샹궈'를 드셔보셨나요? 이번에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마라샹궈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마라샹궈의 특징은 매운맛과 향신료의 향이 강한 것인데요, 이 맛을 내기 위해서는 소스가 생명입니다. 이제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마라샹궈를 즐겨보세요!만드는 법은 아주 쉽다!재료 1. 마라샹궈 소스는 무조건!!! "왕가두 소스"를 드세요. 인터넷에 이거랑 똑같은 모양 사거나, 집 근처에 중국재료 파는 곳 있으면 이거 사면 됨. (하이디라오, 이금기 등 유명 마라상궈 소스 다 먹어봤지만.. 한국인인 나의 입맛에는 이게 최고..)2. 뜯으면 소스가 2봉지 있어요. 1봉지만 우선 쓰고 1개는 보관!3. 집에 보관이 가능한 유리 ..

유튜브에서 MIT 교수의 강의를 보고 발표하는 방법과 말하는 방법에 대하여 배웠다. 지금은 별세하신 MIT 교수이신 패트릭 윈스턴의 명강의인데, 보면서 많은 영감과 배움을 얻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1. 시작할 때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이야기를 하고 농담은 하지 말자! 2. 같은 주제를 여러번 반복해서 전달하자! 3. 듣는 사람이 많은 정보를 빠지지 않도록, 순서를 나열하자! 구조적으로 열거하고, 숫자도 첨부해서 청중이 중간에 길을 잃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4. 질문하기! 침묵은 7초 정도가 적당한 시간! 5. 강의 환경에 중요한 요소는 밝은 곳! 어두우면 사람이 졸릴 수 있음 6. 강연 전, 최악의 상황에 대비를 하여 준비하기! 들어오기 전 반응이 하나도 없을 수도 있다는 예상 7. 내용을..

아주 주관적인 베트남 여행 꿀팁과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자! 1) 택시 비용이 저렴하다. 그랩으로 대부분 쉽게 예약을 할 수 있고, 베트남은 우리나라처럼 할증도 없다. 한국에서 2만원 정도 나와야 할 비용이 3,000원 정도 나온 거 같다... 그랩 오토바이는 더 저렴하고 뒤에 타면 시원하고 좋으니 꼭 타보길! 2) 마트의 물건들이 마냥 저렴하지는 않다 음식점의 음식들은 저렴하지만, 마트에 가면 제품 가격이 한국이랑 비슷한 거 같다. 그리고 마땅히 살 게 마땅히 없음.. 그래도 사과씨로 만든? 술이 있는데 도수가 높아도 목넘김이 좋았다. 아래의 술은 베트남 현지인이 추천해준 술이다. 기회가 되면 꼭 구입해보자! 3) 팁문화가 존재한다. 호텔 룸을 더 깔끔하게 쓰고 싶다면, 침대 위에 팁을 올려놓자. 마사지..

실비보험 청구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비보험을 가입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건강에 관련된 보험이 최고다! (병원에 다녀온 만큼 많은 환급을 잘 해준다는 것이다. 피부,성형 등 예외사항도 많지만..) 나는 원래 우체국 실비보험에 가입돼있어서, 항상 서류를 모아서 6개월에 한 번씩 우체국에 방문해서 실비처리를 하였다. 거기 가서 서류쓰고 어떤 병명인지 코드가 뭔지... 등등 너무 귀찮았다. 좀 찾아보니 우체국 보험이라는 어플이 있어서 더 간편하게 서류를 촬영해서 올렸는데, !!!!!!!!!!!!!! 우리가 자주 쓰는 카카오 페이와 토스에도 병원비 청구를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정말 세상이 더 편하게 변화하고 있다. 들은 바로는 조만간 우리가 병원 서류를 수..